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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ogyuxian)
Miura Haruma 너무좋아ㅠㅠ
♥귀요미♥
내가 너 좋아하지만 너는 날 좋아하지않으니까 내가 널 정리하겠다고했을 때, 너가 좋아한다고, 니가 날 책임지겠다고 얘기해줬을 때 너무 좋았어 그런데,
니가 다시 나랑 사귀자 이렇게 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냥 나 혼자만의 기대이고 바램이였나봐 아무리 기다려도 네가 그얘기를 해주지않아서 그냥 홧김에 널 진짜로 정리하겠다고 해버렸어 솔직히 너무 후회되. 그냥 말하는것만으로도 조금은 설레고 행복했었는데
그래도 니가 나좋아한다고 책임진다고한 카톡은 초기화될까봐 캡쳐도 해놓고 N드라이브에 저장도해놨어. 딱 이만큼 이만큼 널 좋아하는거 같아 말 한마디도 초기화시킬수 없을만큼.
물론 지금 이 감정이 14살,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의 감정이랑은 많이 다르겠지. 너도 많이 컸고 나도 많이 커버렸어. 이젠 이것저것 따질줄도 알고 처음 너와 사귀고 헤어졌을때와는 다르게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고 있잖아. 물론 내가 널 정리하겠다고 한뒤로는 연락도 할수없지만.. 처음에 널 정리한다고 했을때 잡아줘서 정말 고마웠어 근데 처음뿐이라서 아쉬웠어. 많이 미안해 자꾸 내멋대로라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네 눈에 띄고 싶었어 많이 보고싶다. 연락하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어. 나 니목소리 엄청 좋아했는데 못들어본지도 벌써 2년? 3년? 됬네. 지난 토요일에 서울에서 집오는 버스안에서 친구랑 첫사랑얘기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우리의 추억을 곱씹어 보니까 정말 설레고 다시 돌아가고 싶더라. 우리는 친구였을때도 좋았지만 친구처럼 연애할때가 더 좋았던것 같아 돌아가고싶다..있지 사실은 나 많이 힘들어. 내가 먼저 연락안하겟다고 해버렸지만 내가 더 미안하지만 너가 먼저 연락해주면 안될까? 먼저 미안하다고 얘기해주면 안되? 너도 힘들었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사귀자고 말해줘. 많이 좋아해..
난 무엇보다도 그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좋아♥
이겼다 또 이겼다!!!!! 2:0으로일본 발랏당♥♥ 멋있다 우리나라 I Love COREA